[보도자료]경북도·포항공대, ‘환동해 글로컬 연합 아카데미’ 성과

  • 관리자
  • 작성일2026.07.02
  • 조회수159

전략산업 인재 양성 생태계 구축
3년간 507명 배출·취업률 72%
재직자 위한 역량 강화 교육도

포항공대-이차전지_취업준비형교육
포항공과대학교의 우수한 교육·연구 자원을 지역 청년과 산업현장 재직자에게 개방하는 비학위 교육 플랫폼 ‘환동해 글로컬 연합 아카데미’가 전략산업 인재 양성과 재직자 역량 강화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지역 인재양성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북도와 포항공과대학교(POSTECH)가 함께 운영하는 ‘환동해 글로컬 연합 아카데미’가 전략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과 재직자 역량 강화에서 성과를 내며 지역 산업혁신을 이끄는 핵심 인재 양성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경북도는 특성화 지방대학(구 글로컬대학) 및 지역 성장 인재 양성 체계(앵커) 핵심 사업인 ‘환동해 아카데미’를 통해 지자체와 대학, 산업계가 상생하는 전략산업 인재 양성 생태계가 구축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2024년 3월 공식 개소한 환동해 아카데미는 포항공대의 우수한 교육·연구 자원을 지역 청년과 산업현장 재직자에게 개방하는 비학위 교육 플랫폼이다. 경북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취업 교육과 재직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인공지능(AI) 취업 준비형 교육과정을 신설해 AI 기술·경영 융합 인재 양성도 강화하고 있다. 그 결과 최근 3년간 특화 인재 507명을 배출했으며 누적 취업률 72%를 기록했다. 교육 수료생들은 포스코퓨처엠, 삼성SDS, LG에너지솔루션, 셀트리온 등 국내 주요 기업에 진출해 활약하고 있다.
지역 기업 재직자를 위한 역량 강화 교육도 성과를 내고 있다. 소형모듈원전(SMR), 수소, 반도체, AI, 바이오 등 차세대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교육과정을 운영해 최근 3년간 1천51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포스코퓨처엠, 세아제강, 한국수력원자력 등 지역 대표 기업들도 교육에 참여했다.
 
경북도는 환동해 아카데미가 대학의 우수한 교육·연구 역량을 산업현장과 지역사회에 연결하는 개방형 비학위 인재 양성 플랫폼으로 정착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 정착 기반 마련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진택 포항공대 환동해 아카데미 센터장은 “신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지역 인력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청년 누구나 우수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상생 생태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포항공대의 우수한 교육 기반이 지역 전략산업 인력난 해소와 청년 정착의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경북도는 대학 지원 앵커 체계를 활용해 전략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신문 김상만 기자 dgdesk@idaegu.co.kr

경북도·포항공대, ‘환동해 글로컬 연합 아카데미’ 성과 < 사회일반 < 사회 < 기사본문 - 대구신문